프리미엄 소금 기업, 해여름

세계는 지금 천일염 열풍

로하스 시대 음식맛의 기본

'잘 먹고 잘 살자' 란 웰빙시대를 지나 이제 세계는 '환경과 건강이 결합된 생활패턴'을 말하는 '로하스[LOHAS]' 트랜드가 자리 잡으면서 로하스 음식의 맛을 내는 기본으로 천일염의 사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천일염 식품으로 다시 태어나다

천일염은 1963년 염관리법이 제정된 이후 45년간 광물로 분류되면서 법적으로는 식품이 아니었지만 정부에서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고 2008년 3월 28일 염관리법을 개정하면서 식품위생법상 '식품'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한 국산 천일염

프랑스의 게랑드 천일염은 일반소금(정제염 또는 재제염)들에 비해 10배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고 판매되고 있으며, 세계 최초 정제염을 생산/판매한지 30여년이 지난 일본에서는 천일염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대한민국 천일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는 한편 일본 내의 유명 백화점들에서는 천일염만을 판매하는 등 소금에 대한 식생활 문화가 점차 변화하고 있습니다.
고급 천일염 시대가 도래하다

2008년 3월 천일염이 식품으로 인정받게 되면서 우리 전통음식이며, 발효과학이 숨쉬는 김치를 비롯한 간장, 된장, 고추장 등에 천일염을 사용하여 맛과 품질을 높이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호텔을 비롯한 유명 고급 음식점들도 앞다투어 천일염을 요리에 사용하고 있습니다.